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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안갤러리

기분 좋아지는오늘은 무릉리 선희네 삼 캐는 날

오늘은 무릉리 선희네 삼 캐는 날. 

지난 5년 간의 땀방울이 땅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.

얼마나 설레고 기대가 될까?

기대한 만큼이든 그에 못 미치든... 

땅과 하늘의 공으로 탓으로 돌리면 그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