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진으로 보는 수라갯벌의 야생동물]
글과 사진 / 오동필
1.수많은 도요새중 수라갯벌을 꾸준히 찾아주는 새들이 있다.
그들은 수라갯벌을 보존하기 위한 우리의 동지같은 존재이다.
좀도요, 흰물떼새, 종달도요, 개꿩, 그들의 5월 날개짓은 잊을수 없다. 매년 .
2.빨간 얼굴을 하고 있는 좀도요는 가을이면 다시 회색빛으로 다시 찾아온다.
얼마나 바쁜 여름을 나는지 그들과 우리는 현실에 빠져 서로을 잊은 후 다시 가을에 보게된다.
그들과 우리의 삶은 치열하다. 그들은 생명을 걸고 대륙을 넘고, 우리는 포도청같은 복잡한 삶의 고비를 넘고
다시 본다.
3~4. 한쌍의 장다리물떼새가 짝을 이뤘다. 짝을 찾지 못한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다.
하지만 이미 짝을 이룬 수컷의 반격은 단호하고, 한치의 망설임이 없다.
글, 사진 / 오동필
새만금 지역에서 도요새 보고 있습니다.
새만금 만경수역의 마지막 원형지이며 연안습지인 수라갯벌 보존, 해수유통 확대하고.-1.5m 기준 수위 포기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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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으로 보는 수라갯벌의 야생동물]
글, 사진 / 오동필
새만금 지역에서 도요새 보고 있습니다.
새만금 만경수역의 마지막 원형지이며 연안습지인 수라갯벌 보존, 해수유통 확대하고.-1.5m 기준 수위 포기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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