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분 좋아지는무릉리에 핀 역고드름
역고드름이 열렸다.
데크 난간에 동네 아이들의 작품을 널어 놓았었다.
그 안에 빗물이 고였고 그 옆을 지나던
바람의 요정이 훅~
입김을 불어 넣으신 모양이다.
사진 / 이평화
역고드름이 열렸다.
데크 난간에 동네 아이들의 작품을 널어 놓았었다.
그 안에 빗물이 고였고 그 옆을 지나던
바람의 요정이 훅~
입김을 불어 넣으신 모양이다.
사진 / 이평화